
페블스톤자산운용, 하이드파크 명동 5000억원에 인수
게시2026년 9월 18일 1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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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스톤자산운용이 애플 명동이 입점한 서울 명동의 대형 복합시설 하이드파크 명동을 약 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18일 매각 측과 MOU를 체결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페블스톤은 노란우산공제와 사학연금 등 국내 공제회 자금을 중심으로 인수 구조를 구성했다.
하이드파크 명동은 지하철 을지로입구역과 명동 핵심 상권을 동시에 끼고 있는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저층부 애플 명동과 상층부 스탠포드호텔 명동, 피부과·미용의료 시설 등이 입점해 있으며 2021년 준공된 자산이다.
페블스톤은 T타워 인수도 진행 중이며 두 건의 거래가 모두 완료되면 서울 도심권 대형 상업용 부동산 확보를 통해 기관투자가 자금 기반의 투자 보폭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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