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경제정책 지지율 역대 최저, 이란 전쟁으로 유가 폭등
게시2026년 4월 2일 01: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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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 지지율이 3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기습 공격을 시작한 이후 유가가 폭등하면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인 3명 중 2명(65%)이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를 악화시켰다고 답했으며, 물가상승 대응 지지율은 27%에 불과했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고, 응답자 63%가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공화당 지지층 내에서도 이탈이 심화되고 있으며, 45세 미만 청년층의 경제정책 지지율은 23%p 급락했다. 다만 민주당은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반사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경제정책 지지율 역대 최저…민주, 반사이익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