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 판매, 역대 최저 뒤집고 12.8% 반등
수정2026년 5월 25일 10:40
게시2026년 5월 25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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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경형 승용차 신규 등록이 2만84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지난해 7만4600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뒤 바닥을 찍고 반등세로 전환했다.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고유가 국면이 길어지고 고금리로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2012년 20만대 이상 판매 이후 지속 하락했던 경차가 현실적 대안으로 재부상했다.
60대 구매는 26.8%, 법인 구매는 18.9% 늘며 비용 민감층 유입이 확대됐다. 레이·모닝·캐스퍼 순으로 판매 상위권을 형성하며 회복 흐름이 굳어지는 양상이다.

고유가에 경차 인기
"유지비라도 아끼자"…고금리·고유가에 경차 인기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