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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학의 아버지 루트워크, 한국의 저출산이 이스라엘보다 위험하다

게시2026년 1월 6일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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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학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미국 전략 전문가 에드워드 루트워크(84)는 5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미·중 대결보다 저출산 문제를 더 심각하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루트워크는 박정희가 관세장벽과 수입 억제 정책으로 산업을 '점령'한 것이 지경학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이는 전쟁의 논리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루트워크는 박정희 시대 지경학이 매우 성공적이었지만 '거대한 구멍'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한국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전쟁 중에도 아이를 낳는 이스라엘보다 낮다며 우려를 표했다.

루트워크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양쪽 모두에게 필요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한국을 진정으로 위협하는 것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저출산 문제이며, 노인만 증가하는 인구 구조 변화가 국가 경쟁력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남규 국제경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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