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부부의 창업 vs 재취업, 재무설계로 신중하게 접근
게시2026년 10월 3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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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도현씨 부부는 퇴직 후 월급 절반 수준의 재취업 제안을 받고 창업을 고려했으나, 월 420만원의 고정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부부의 가용 자금은 1억8000만원이지만, 카페 창업 시 1억5000만원의 초기 비용이 필요하고 안정적 매출 달성까지 시간이 걸린다. 아내가 직장을 유지할 경우 월 실수령액 490만원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지만, 부부가 함께 창업하면 월 420만원을 모두 벌어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재무설계사는 창업 전 가맹본부 자료 요청, 기존 점주 실태 확인, 6개월 검증 기간 설정 등을 강조했다. 도현씨가 재취업하며 1년간 사업성을 검증한 후 창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퇴직자산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월 260만원 받느니 카페를"..55세 퇴직자 창업 멈춘 계산 결과 [머니설계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