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저도어장 9일 개방,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게시2026년 4월 5일 1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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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최북단의 저도어장이 9일 개방된다.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해 평소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조업이 허용되는 곳으로, 대문어·대게·해삼 등 어종이 풍부하다.
지난해는 어선 9221척이 190일 동안 조업하며 69t의 수산물을 어획해 15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 강원자치도는 안전조업을 위해 어업지도선·해군·해경·수협지도선 등 6척을 배치하고, 무선설비 활용 '통신 점호' 방식으로 52년간 이어온 대면 확인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이번 개방은 월선 및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9일 개방...문어·대게 풍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