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특수에 힘입은 글로벌 EDA 시장 호황
게시2026년 2월 25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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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시장이 인공지능 특수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이했다. 시놉시스, 케이던스, 지멘스EDA 등 주요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DA 기업들의 실적 급증은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AI 칩 설계 진출이 주요 원인이다. 시놉시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2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8% 급증했으며, 연간 매출은 70억 54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케이던스도 4분기 매출 14억 4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올해 TSMC와 삼성전자의 2나노 미세 공정 경쟁 본격화로 차세대 설계 툴 수요는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시놉시스의 수주 잔고는 114억 달러, 케이던스는 78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업계는 올해도 EDA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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