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선규, '100일의 거짓말' 8회 사토 잔혹 연기
게시2026년 11월 2일 10: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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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8회에서 사토 신이치 역으로 아들 태웅(박진영)을 향한 잔혹한 폭언을 쏟아내 시청자의 분노를 샀다. 이 장면은 2026년 11월 1일 방송되었으며, 사토는 계암리 학살의 진실을 알아낸 아들과 정면으로 맞섰다.
사토는 계암리 조선인 학살 여부를 묻는 아들에게 냉담하게 반응하며 책임을 회피했다. 이어 어린 태웅 앞에서 조선인 소년을 살해했던 과거를 꺼내 책임을 아들에게 떠넘겼다. 또 '조센징의 피'라는 모욕적 표현을 사용해 태웅의 정체성을 공격했다.
진선규는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와 표정으로 사토의 이해관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부자 사이에 쌓인 불신이 정면충돌로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 사토..시청자 분조장 유발 역대급 악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