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월드컵 준비 중 선수단 물품 도난
게시2026년 6월 14일 0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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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선수들의 축구화, 유니폼, 훈련장비 등을 실은 화물 밴이 도난당했다.
플로리다 사전 캠프에서 캔자스시티로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건으로, 현재까지 2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으며 경찰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맞춤형 축구화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 장비 분실로 대표팀이 대체 물품 조달에 나섰다.
잉글랜드는 18일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까지 4일 이상의 준비 시간이 남아있어 경기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현지 경찰 수사 진행 중이라며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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