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주요지수 하락, 국제유가 상승에 시장금리 급등
게시2026년 8월 18일 07: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7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지수는 0.51%, S&P500지수는 0.52%, 나스닥지수는 0.32% 각각 하락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장금리가 요동치며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5.31%로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시한 만료와 양국 갈등 격화가 국제유가를 자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0.87달러, WTI는 84.50달러로 각각 전일 대비 2.65%, 2.55% 상승했다. 7월 소매 판매 및 고용지표 여파와 대형 유통업체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가 겹쳤다.
메모리반도체 업종은 수급 쏠림 영향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 ADR이 각각 4.15%, 3.04% 상승했으며, 앤트로픽 호실적과 엔비디아의 오픈AI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이 반도체업종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유가 상승에 3대 지수 하락했지만…메모리반도체는 상승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