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 디지털 사업 확대로 매출 사상 최대 기록
게시2026년 3월 19일 08: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조폐공사가 2025년 매출 6395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폐·동전 수요 감소로 2021년부터 3년간 매출이 계속 하락하던 상황에서 반전을 이뤄낸 것이다.
성창훈 사장은 지폐 위·변조 방지 기술을 디지털화해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서 491억원, 디지털 지역화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협업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예술형 주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로 미술 작품 위조 방지 사업도 확대하고 있으며,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굿즈 사업도 16억원에서 5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곧 망하는 거 아니냐"…추락하던 회사의 화려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