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샐러리 주스 해독 요법 경험 공개
게시2026년 11월 1일 09: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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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2026년 10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샐러리 주스 섭취 경험을 밝혔다. 그는 물 없이 샐러리만 착즙해 하루 16온스가량 마시는 해독 요법을 한 달 가까이 실천했다고 전했다. 3~4주간 꾸준히 섭취하자 식욕이 줄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뀐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샐러리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100g당 열량이 12~15kcal에 불과하며 칼륨과 비타민 K가 풍부하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과 부기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착즙 방식은 식이섬유를 찌꺼기로 버리게 되므로 생으로 씹거나 통째로 갈아 마시는 방식이 권장된다.
전문가들은 샐러리 주스만으로 비만 체질이 근본적으로 바뀐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샐러리는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와파린 등 항응고제 복용자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섭취 전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특정 식품에 의존하기보다 전반적인 식단 조절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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