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달가슴곰 서식 확대, 곰 조우 대비 필요
게시2026년 10월 19일 19:1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에서는 2025년 곰 공격으로 238명이 피해를 입고 13명이 숨진 것으로 일본 환경성 집계에 따라 확인됐다. 우리나라도 반달가슴곰의 개체 수가 늘고 서식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사람과 곰이 마주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우두성 고문은 주장했다.
지리산에는 2004년 방사 이후 2009년 첫 새끼가 태어나 자연 번식이 이어졌다. 서식지는 전남 곡성·화순, 광양 백운산, 경북 김천 수도산과 상주 일대로 넓어졌으며, 2026년 들어 지리산 화엄사 인근 등산로에서도 곰과 마주친 사례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곰 퇴치 스프레이 휴대를 포함한 대응책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알래스카 83건 사례 분석에서 스프레이를 휴대한 사람의 98%가 곰과의 근접 조우에서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국내 분사기 소지허가 규제를 재점검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곰과의 공존, 사람의 안전도 준비해야 [왜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