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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재개관, 제철 식재료로 전통 한식의 가치 재조명

게시2026년 3월 20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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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집이 45년 만에 재개관하며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한식을 선보였다. 조희숙 고문과 김도섭 팀장이 진두지휘한 이날 만찬에서는 전복새우살적, 해삼찜, 종어구이, 톳강정 등 정교한 조리 기술이 필요한 한식들이 3시간에 걸쳐 선보여졌다.

봄동비빔밥 등 제철 식재료 음식이 SNS를 통해 인기를 얻으면서 한식의 저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강민구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이 참석해 전통 한식의 깊은 매력을 확인했으며, 고조리서 연구를 통해 복원된 음식들이 한국 색채를 담아냈다.

한식이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정성을 다한 전통 한식을 선보이는 곳이 적은 상황에서 한국의집의 역할이 의미 있을 전망이다. 제철 식재료의 가치와 전통 조리법의 복원이 한식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집 재개관에 참석한 한식 원로들과 사찰음식 대가들. 왼쪽부터 정길자 궁중병과연구원 원장과 한복려 조선 궁중음식 연구가, 선재 스님과 장관 스님, 조희숙 고문. 박미향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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