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후 방산 전사업장 안전점검 지시
게시2026년 6월 3일 1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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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의 로켓 고체 추진제 폭발 사고 직후 안전사고 대응 TF를 구성하고, 국내 군용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업체 전 사업장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고체 추진제는 미세한 정전기와 마찰열만으로도 거대한 폭발을 일으킬 수 있어 전 세계 방산 업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정'으로 분류된다. 미국의 노스롭 그루만과 유럽의 아리안그룹 같은 글로벌 선진 기업들도 수십 년간 유사한 폭발 사고를 정기적으로 겪어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를 징벌적 규제보다 기술적 고도화의 기회로 삼아야 하며, 국내 79개 방산 사업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공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금융적 지원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K-방산, 글로벌 신뢰성 굳히기 위한 '현장 안전 인프라, 질적 고도화' 나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