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축 하이필로티 모든 동 확산
게시2026년 10월 25일 1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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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아파트에서 한강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저층부를 높게 띄우는 하이필로티 설계가 2026년 10월 19일 기준 모든 주거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 2~5구역에는 최대 17m 높이의 하이필로티가 모든 동에 적용되고,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현대건설은 2·3·5구역에 도입할 계획이다. 하이필로티는 저층부를 호텔식 로비나 커뮤니티 시설로 꾸밀 수 있고 빗물 통로를 확보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유리하다.
층수 산정에서 제외돼 사업성 저하 우려가 크지 않아 건설사들은 조망 가구 확대가 자산 가치를 높인다고 판단했다. 성동구 성수동 재개발에서도 GS건설과 DL이앤씨가 최대 15m 높이의 하이필로티 적용을 추진하며 수주 경쟁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압구정 고급 아파트에 다 적용했다는데…"우리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