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바이오로직스, 알보텍 항체 바이오시밀러 수주
게시2026년 10월 26일 16: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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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10월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CPHI Milan 2026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알보텍과 생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유열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글로벌 대형 수주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생산시설에서 알보텍의 다수 항체 바이오시밀러 원료의약품을 제조한다. 이번 계약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에서 승계한 물량이 아니라 자체 영업으로 확보한 수주다. 시러큐스 공장 가동률은 2024년 81%에서 2025년 74%로 떨어졌고, 2026년 1분기에는 최저 14%까지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미국 공장 적자 탈출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알보텍 수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가 이어져야 가동률과 자금 압박을 해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Up&Down] 가동률 바닥 롯데바이오 美 공장 알보텍 수주는 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