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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내 회사 서울시 수의계약 공방

수정2026년 11월 5일 18:25

게시2026년 11월 5일 18:2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 명예시장 신현준의 배우자가 대표인 제이스앤리버가 서울시 유튜브 영상 7건 등 총 3억7565만원 규모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우회적 특혜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방·잡화 디자인업을 하던 제이스앤리버는 2025년 3월 영상 제작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 뒤 서울시 영상 사업을 수주했고, 신현준은 같은 해 9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서울시 홍보대사 슈카가 대표인 슈카친구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4억656만원 규모 계약을 맺은 사실이 함께 지적됐다.

서울시는 해당 계약이 명예직 위촉 전부터 이어온 제작 경험과 역량을 반영한 것으로 직위 대가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의회 측은 전 기관 계약 실태 점검을 촉구하며 투명성 확보를 요구했다.

배우 신현준.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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