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 가드 와엘 아라지,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
게시2026년 7월 26일 17: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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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가드로 평가받는 레바논의 와엘 아라지가 25일 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도중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추정되며 당분간 코트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아라지는 SNS를 통해 "이번 부상은 이전에 겪은 어떤 일보다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며 "육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2022 FIBA 자카르타 아시아컵에서 평균 26.0점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바 있다.
2027 FIBA 카타르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를 앞둔 레바논에게 에이스 공백은 큰 문제다. 대한민국은 8월 28일 레바논과의 원정 1차전에서 아라지 없는 상대를 맞게 되어 승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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