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5세대 신인, 데뷔 후 평균 16개월 만에 월드투어 진입
게시2026년 9월 15일 1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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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기획사들이 전통적 육성 공식을 탈피하며 5세대 신인 아티스트들을 데뷔 직후 해외 무대로 직행시키고 있다. 상상인증권 분석에 따르면 5세대 신규 IP의 첫 단독 콘서트 및 월드투어 진입 기간은 평균 16개월로, 3세대(21개월)와 4세대(28개월)보다 대폭 단축됐다.
데뷔 초기부터 형성되는 높은 초동 음반 판매량과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한 팬덤 유입이 이러한 속도전의 배경이다. 베이비몬스터는 2024년 4월 데뷔 후 불과 9개월 만인 2025년 1월 월드투어 'HELLO MONSTERS'를 개시했으며, 라이즈·보이넥스트도어·코르티스 등 5세대 선두 그룹들도 조기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2026년 1분기 MD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2% 증가한 606억원을 기록하며 공연 매출을 상회하는 등 엔터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기획사 가치 평가는 저연차 IP의 해외 투어 진입 속도와 부가 IP 사업 확장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질 전망이다.

데뷔 16개월 만 월드투어…5세대 아이돌이 바꾼 수익화 공식 [엔터X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