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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 캄보디아 도피 중 송환 불가

게시2026년 3월 23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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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원대 배임 혐의로 징역 5년이 확정된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캄보디아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2024년 5월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으나 캄보디아 당국이 거부하면서 송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선 전 회장은 2021년 8월 징역 5년 선고 직후 미국으로 출국했고, 이후 캄보디아로 도주했다. 2019년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해 한국 여권 만료 후에도 현지에 체류할 수 있었다. 검찰의 출국금지 미실시와 법원의 법정구속 미조치가 도피를 가능하게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2011년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했으나 송환 강제성이 없어 양국 협의 없이는 강제 송환이 불가능하다. 법무부는 고위 간부 면담과 현지 출장 등을 통해 송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21년 8월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해외로 도주한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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