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 388조, 전년비 254% 급증
수정2026년 8월 19일 12:03
게시2026년 8월 19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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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들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388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4% 급증했다. 순이익도 387조원으로 333% 증가했다. 매출액은 2000조원을 넘어서며 28.84% 성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이 244조원으로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전기·전자 업종의 회복세가 두드러졌고, 금융업종도 순이익이 32.82% 늘며 동반 성장했다. 코스닥 상장사 역시 영업이익 61.54%, 순이익 286.95% 증가하며 개선 흐름에 합류했다.
흑자 기업 비중이 코스피 81.86%, 코스닥 63.29%로 확대되며 실적 개선이 전 시장으로 확산됐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기업 수익성 전반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비 254% 급증…반도체·IT가 실적 견인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 388조…1년 전보다 3.5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