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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립·은둔 청년 54만명, 심리적 트라우마와 사회적 단절의 악순환

게시2026년 4월 4일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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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고립·은둔 청년이 54만명으로 추산되며 전체 청년 인구의 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뉴스페어링은 3년부터 8년까지 은둔 생활을 경험한 청년들을 심층 취재해 그들이 사회적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신을 고립시키는 원인을 조명했다.

사례에 등장한 초롱은 IMF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 이후 가정폭력에 노출되며 우울증을 겪었고, 학교 등교조차 버거워져 결국 8년간 방에 은둔했다. 초롱은 외부의 기대와 아버지의 위협이 내면화되면서 스스로를 검열하고 주저앉히는 악순환에 빠졌으며, 극단적 선택까지 고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나약함이 아닌 심리적 트라우마와 사회적 압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의 사회 복귀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심리 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러스트 그록, 박소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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