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100억원 규모 조성
게시2026년 4월 25일 1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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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에 저온저장시설 2640㎡와 작업장 1078㎡를 갖춘 시설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 채소류는 기상 여건과 재배면적 변화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동하며, 출하 물량이 일시에 몰리면 산지 가격이 손익분기점 아래로 떨어진다. 저장·선별·분산 출하 시스템이 갖춰지면 물량 조절을 통해 시장 가격 급락을 완화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 동부지역 농업 기반 확충과 농산물 상품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채소류 생산 농가의 출하 편의성 증대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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