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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표 교수, 반도체 초과이익으로 '신이중구조' 해소 촉구

게시2026년 5월 21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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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표 국립부경대 명예교수는 반도체 기업의 초호황으로 인한 대규모 세수를 인공지능 전환 과정의 '신이중구조' 해소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억원대 성과급 논란을 넘어 청년 고용과 지역 격차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홍 교수는 지역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활용을 위해 청년 인재 풀 확보와 공공부문 R&D·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국채 상환이나 보편적 기본소득 지급은 경제 체질 개선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K칩스법 개정을 통한 초과이익 환류 방안 검토를 촉구했다.

현재의 성과급 격차는 기술 권력에 의한 신이중구조의 시작점이라는 진단 아래, 노사가 협력 업체와의 상생안 마련에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홍장표 국립부경대 명예교수가 지난 20일 부산 국립부경대 연구소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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