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국 정의당 대표, BTS 광화문 공연 비판
게시2026년 3월 19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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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해 시민 불편과 수익 구조 문제를 지적했다. 광화문 인근 상인들의 영업 중단, 노동자들의 강제 연차 사용 등 시민 피해가 발생하는데 수익은 하이브와 넷플릭스 등 민간 기업에 집중된다고 비판했다.
권 대표는 공공장소에서 열리는 공연이 시민에게는 불편을 강요하면서 수익은 사기업이 독점하는 구조를 문제 삼았다. 빌딩 통제로 인한 꼼수 관람 차단, 티켓 소유자에게만 공연이 보여지는 점 등을 지적했다.
향후 공공장소 공연에 대해 상인 손실 보전, 시급제 노동자 급여 보전, 수익금의 '문화다양성 기금' 출연 등 공익성 담보 방안을 제안했다.

"시민은 불편, 이익은 하이브·넷플릭스 몫"… 정의당, BTS 공연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