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여자축구, 아시안게임서 선수단 철저히 통제
게시2026년 9월 18일 1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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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17일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미얀마를 8-0으로 대파했으나, 선수들은 한국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북한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단을 보위부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에 의해 철저히 통제하고 있으며, 식사 시간 이외엔 방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대화에 호기심을 보이면서도 냉랭한 태도를 유지하려는 이중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는 적대적 입장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국제사회에는 정상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는 무대로 아시안게임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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