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장 흡연실에서 발견된 봉안함, 유족의 부주의로 드러나
게시2026년 7월 23일 07: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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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흡연실 재떨이 옆 바닥에 놓인 봉안함이 발견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다. 16년 이상 경력의 장례지도사가 SNS에 사진을 게시해 충격을 주었으나, 이후 유골이 든 함이 아닌 빈 봉안함이었다는 설명이 나왔다.
유족이 호국원 전용 봉안함으로 어머니 유골을 옮긴 뒤 기존 봉안함을 장례식장에 두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의 얼굴과 생년월일이 각인된 봉안함을 쓰레기통 옆에 놓고 간 경위는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고인을 존중하지 않은 처리 방식을 비판하며 유족의 부주의를 지적했다. 봉안함의 올바른 처리 방법과 예의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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