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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KCC와 KBL 플레이오프 4강 진출

게시2026년 4월 19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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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이 유도훈 감독 부임 후 정규리그 2위로 마친 후 KBL 플레이오프 4강에 직행했다. 정관장은 정규리그에서 KCC를 5승 1패로 압도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KCC는 슈퍼팀 라인업을 정상 가동하며 6강에서 DB를 전승으로 꺾은 상태다.

유도훈 감독은 정규리그 종료 후 3일 휴식과 4일 훈련, 1일 휴식 사이클로 4강 시리즈를 준비 중이며, 박정웅 등 부상 선수들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KCC의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 라인업이 보이는 시너지 효과를 인식하면서도 자신의 선수들을 믿고 경기에 임할 방침을 밝혔다.

유도훈 감독은 과거 전자랜드 시절 KCC와 3번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이 4번째 만남이다. 감독은 "우승 못한 감독, 우승 시켜준다"며 긍정적인 태도로 4강 시리즈에 대비하고 있다.

최준용(좌)과 허훈은 최고의 퍼포먼스로 KCC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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