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휴대전화 활용 도서지역 범죄예방시스템 전국 첫 도입
게시2025년 8월 5일 2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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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2025년 8월 5일 개인 휴대전화를 이동형 CCTV로 활용하는 도서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남면, 화정면, 삼산면 등 도서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사용자는 휴대전화 화면에서 '영상전송' 버튼을 누르면 현장 영상이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긴급 신고' 버튼으로는 관제센터 근무자와 즉시 통화가 연결된다. 비렁길, 탐방로 등에 설치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재난 상황 전파에도 활용되어 더욱 안전한 여수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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