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극저신용대출로 신용불량자 재기 지원
게시2026년 3월 5일 2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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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극저신용대출 제도가 신용등급 하위 10% 미만의 저신용 도민들을 대상으로 생계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만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 최대 200만원을 최장 10년에 걸쳐 상환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신청자의 74%가 생활비 목적으로 대출을 신청했으며, 신청자 3명 중 1명은 고금리 대출 경험이 있었다. 전체 신청자의 24.3%는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고, 41.2%는 재약정을 통해 채무를 갚아나가고 있어 도덕적 해이 우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제도 수요가 급증해 지난달 신청 모집이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경기도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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