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메가박스, 리모델링 기간 영화관을 컨퍼런스 공간으로 활용
게시2026년 6월 8일 14: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코엑스와 메가박스중앙은 8일 코엑스의 전시 컨벤션 시설 리모델링 기간 중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대형 상영관 9개(1,892석)를 컨퍼런스 및 행사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협력했다.
이는 공사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는 컨퍼런스센터 수용 규모(2,216석)의 약 85.3%를 보완할 수 있는 규모다. 신관 오디토리움 및 그랜드볼룸과 직접 연결되는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대형 LED 스크린과 첨단 AV 인프라를 활용해 고품질 컨퍼런스 운영이 가능하다.
코엑스는 2027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공사 기간 중 일부 전시장과 대형 컨벤션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와의 협업으로 행사장 수요 분산도 추진한다.

코엑스-메가박스, 영화관 활용 전시 컨벤션 협력 모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