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엘살바도르전 1-0 승리로 월드컵 준비 마무리
게시2026년 6월 6일 0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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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A대표팀은 4일 미국 유타주에서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경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승리에 이어 연속 승리로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분위기를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두 경기를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대비한 모의고사로 평가했다. 고지대 적응과 전술 조합, 선수 컨디션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베스트 멤버를 모두 가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과 총 6득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위원은 평가전 상대보다 강한 월드컵 본선 팀들을 상대로 같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홍명보호가 세트피스 전술과 베스트11을 아직 공개하지 않은 만큼 본선에서의 경기력 향상이 기대되며, 체코전에서의 준비 정도가 32강 진출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체코 잡고 32강 갈 것" 홍명보호 선전 예측한 이영표 소신 발언 "두 경기는 모의고사, 호흡 점검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