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연, A매치 200경기 채우고 은퇴 목표
게시2026년 10월 31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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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35·수원FC 위민)이 A매치 200경기를 채운 뒤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06년 15세 8개월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여섯 차례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지소연은 A매치 최다 출전 182경기와 최다 득점 76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59골 고지에 올랐다. 그는 2027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에 출전해 국가대표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다만 세계 여자 축구와의 격차가 최근 4~5년 사이 크게 벌어져 따라잡으려면 적어도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잉글랜드축구협회의 장기 투자 사례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질 전망이다.

'A매치 200경기 앞둔' 지소연 "국가대표 20년 차...대표팀 주장은 한 번도 안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