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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코 꺾고 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

수정2026년 6월 12일 14:29

게시2026년 6월 12일 13:29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이 12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했다. 후반 연속 득점으로 선제골 허용을 뒤집었다.

체코 미로슬라브 코우베크 감독은 김승규의 결정적 선방과 손흥민의 깊은 침투를 막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한국의 속도와 기술적 우위가 승부를 갈랐다는 평가다.

체코는 2차전 남아공전 필승을 다짐했다. 한국은 조 1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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