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은, 따뜻한 일상의 소중함 담은 에세이 공개
게시2026년 8월 9일 1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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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8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슈퍼마켓과의 인연을 담은 감성적인 에세이를 공개했다. 편의점이 들어서면서 문을 닫게 된 동네 슈퍼의 사장님이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든 일상 속 위로가 되었던 경험을 담았다.
양희은은 에세이에서 회사와 가정에서 늘 '괜찮습니다'라고만 말하던 자신을 알아채고 걱정해준 슈퍼 사장님의 따뜻함을 강조했다. 물건을 사는 것 이상으로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궁금해하는 안도감과 따뜻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양희은은 더 편리한 편의점이 생기겠지만 작은 슈퍼의 따뜻한 불빛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거창한 위로가 아닌 누군가의 따뜻한 안부 한마디라고 전했다.

작은 슈퍼의 따뜻한 불빛 [양희은의 어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