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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 전면 복원 공개

게시2026년 4월 6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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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6일 제54주년 보건의 날을 맞아 양화진기록관 소장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를 약 18개월에 걸쳐 전면 복원해 최초로 공개했다. 이 기록물은 1890년 9월부터 1891년 1월까지 미국 의료선교사가 조선 도착 후 기록한 94장 두루마리로, 당시 의료 환경과 생활상을 담은 희귀 자료다.

기행편지는 아이언 겔 잉크 부식, 비닐테이프 변색, 종이 손상 등으로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국가기록원은 오염물질 제거, 결실부 복원용 한지 보강, 굵게말이축 사용 등으로 안정성과 보존성을 높였으며, 고해상도 스캐닝으로 디지털화해 복제본을 제작했다.

복원된 원문은 양화진기록관과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은 2008년부터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81개 기관의 기록물 9272매를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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