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다성분 나노입자 '성분 집중' 현상 최초 규명
수정2026년 5월 8일 17:40
게시2026년 5월 8일 0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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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정희태 교수팀과 스탠퍼드대 공동연구로 여러 금속을 섞을수록 나노입자 구조가 더 균일해지는 '성분 집중' 현상이 처음 밝혀졌다. 금속 원자들이 무작위로 섞이는 대신 서로를 돕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만든다.
연구팀은 5종 금속 나노입자 촉매를 제작해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반응을 시험했다. 루테늄 촉매 대비 4배 높은 효율과 고온 환경에서의 뛰어난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 원리로 원하는 성능에 맞춰 금속 조성 설계가 가능해졌다. 친환경 에너지 공정용 고성능 촉매 개발 기반이 마련됐다.

"복잡할수록 더 균일한 나노입자 생성"
"복잡할수록 더 균일하게 만들어져"…KAIST, 나노입자 역설 최초로 규명
나노 입자의 역설… 여러 성분 섞을수록 더 균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