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틸레이, 99% 폭락 딛고 사상 최대 매출 달성
게시2026년 10월 18일 1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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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기업 틸레이가 2026년 10월 8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상 최대 매출인 2억 57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주가가 300달러에서 3달러로 폭락해 시가총액의 99%가 증발했던 회사가 부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틸레이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합법 대마 재배 및 의약품 가공 기업이다. 캐나다는 2018년 선진국 최초로 기호용 대마를 전면 합법화했고, 미국에서도 24개 주가 기호용 대마 판매를 허용했다. 월가는 이 신산업을 '그린 러시'라 부르며 틸레이를 그 대표 기업으로 꼽았다.
이번 실적 반등이 일회성인지 지속 성장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가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마 합법화 확대 여부가 기업 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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