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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선택 급증, 고정금리 비중 3년 9개월 최저

게시2026년 4월 28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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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중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이 60.8%로 전달 71.1%에서 10.3%포인트 하락했으며,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사태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간 격차가 1%포인트 가까이 벌어졌고, 차주들이 당장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정금리 상품의 지표금리인 금융채 5년물 금리는 올해 들어 0.45%포인트 상승했으나, 변동형 상품의 기준인 코픽스 금리는 0.07%포인트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41~6.05% 수준이며, 6개월 변동형은 연 3.71~5.12%로 형성되었고, 일부 은행에서는 고정형 금리 상단이 연 7%를 넘어섰다.

중동 사태가 마무리되면 금리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기대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이 변동금리 선택을 부추기고 있으나, 향후 금리 흐름이 안정되면 고정형 비중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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