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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작가 아일리 린 작 연극 '너울', 서울 무대 올라

게시2026년 4월 14일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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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의 삶과 사랑, 돌봄을 그린 영국 극작가 아일리 린의 연극 '너울'이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으로 국내 초연이며, 50대 여성 커플의 현재와 20대 시절을 교차하며 인간관계의 균열과 회복을 담아낸다.

원작은 2023년 이브닝 스탠다드 씨어터 어워즈에서 신진 극작가상을 받았으며, 올리비에 어워즈와 오프 웨스트엔드 어워즈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연출가 진해정이 한국 무대를 위해 재해석하며, 김광덕·윤현길·이미라·이은조·박은호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한다.

작품은 젊은 시절의 사랑을 발견과 연결로 그리다가 시간이 흐른 뒤의 관계를 책임과 지속이라는 무거운 문제로 확장해낸다. 함께 늙어간다는 의미와 서로를 돌본다는 행위의 의미를 묻는 작품으로, 전 회차 한글자막해설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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