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의원, 민주당 내 '친문 책임론' 논쟁에 '단결' 촉구
게시2026년 3월 24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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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송영길 전 대표의 '친문 책임론'과 유시민 작가의 '지지층 ABC 분류론'을 겨냥해 "단결해야 될 때 불필요한 말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지 않으냐"며 집권 여당으로서 단결해 대통령의 성공과 나라 안정을 위해 협력할 때라고 강조했다. 고민정 의원도 송 전 대표를 향해 "롤모델의 길로 갈 것인지, 반면교사가 될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당내 갈등의 배경에는 8월 전당대회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 중심의 지도부가 "승리한 후에 싸우자"는 입장을 당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송영길·유시민 향해 “갈라치기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