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트럼프 미 대통령 국빈 만찬서 맞춤형 메뉴 제공
게시2026년 5월 14일 22: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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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중국 측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맛을 배려한 메뉴를 선보였다.
만찬 메뉴는 바삭한 소갈비, 베이징 카오야, 머스터드 소스 연어, 군만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 식재료와 조리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할 풍미를 가미했다. 중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중 당시부터 그의 식성을 철저히 분석해 웰던 스테이크와 케첩 취향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전략을 펼쳐왔다.
이러한 '맞춤형 미식 외교'는 아시아 각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등이 미국산 소고기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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