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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영 시인, 대전문학상 신인문학상 당선

게시2026년 5월 7일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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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최중영 시인이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부의 '대전문학' 제46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며 공식 등단했다. 이미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한 뒤 뒤늦게 문단에 입성한 그는 이공계 전공으로 반월공단 전자부품 제조사에서 임원까지 올랐으며 LED 기술 기반 중소 제조업체를 운영했다.

사업 과정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충청북도 옥천으로 내려온 그는 어린 시절부터 써둔 글들을 정리하며 자연스럽게 시집을 완성했다. 당선작 '스님, 불 들어가요' '뚝 버들' '지독한 사랑'은 삶과 죽음, 자연과 인간의 감정,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최 시인은 젊은 시절 감정의 기록이었던 시에서 이제는 삶을 돌아보는 성찰의 언어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자연을 닮은 시, 도시에서 잃어버린 몸과 마음을 회복하게 하는 부드럽고 조용한 음유시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최중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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