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여야 후보 협치·규제혁파 공약 경쟁
수정2026년 5월 13일 10:32
게시2026년 5월 13일 1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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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여야 후보가 지역 현안 해결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는 40년간 미해결된 귤현동 탄약고 이전과 서부간선수로 악취 문제를 협치로 풀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2024년 총선 당시 원희룡 캠프 합류 후 계양 낙후 현실을 인식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측근임을 강조하며 오버홀 방식 규제 혁파와 계양 테크노밸리 발전 복안을 제시했다.
심 후보는 상대를 세습으로 규정하며 일할 수 있는 후보 선택을 촉구했다. 여당 후보의 대통령 인맥과 야당 후보의 협치 공약이 유권자 판단 축으로 부상했다.

'이재명의 남자' 與 김남준 "'오버홀 방식'으로 규제 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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