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사무실서 미공개 영화 도난, 1500억원 소송
수정2026년 7월 31일 11:03
게시2026년 7월 31일 1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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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LA 사무실에서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 미공개 영화 '포티튜드' 디지털 사본이 담긴 하드디스크가 도난당했다. 제작사는 넷플릭스를 상대로 1억500만 달러(약 1500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제작진은 4500만 달러 이상 투자금과 상업적 가치가 위험에 처했으며 해외 개봉 전략과 시상식 캠페인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파일 관리 실패와 사후 대응 부족을 책임 근거로 제시했다.
넷플릭스는 보안 기준을 갖추지 않은 전달이었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다만 불법 복제 사이트 감시 등 지원 방안을 제안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니컬러스 케이지 미개봉작 사라졌다…넷플릭스, 1억 500만달러 피소
넷플릭스 사무실서 600억 영화 사본 도난…1500억원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