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티스 주니어, 시즌 55경기 만에 첫 홈런 신고
게시2026년 5월 31일 07: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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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좌완 포스터 그리핀의 직구를 잡아당겨 451피트 솔로포를 날렸으며, 이는 지난해 9월 28일 이후 약 8개월 만의 홈런이다.
타티스는 올시즌 56경기 239타석 만에 홈런을 터뜨렸으며, 이는 한 시즌 40홈런 이상을 친 타자 중 1972년 칼 아스트렘스키의 57경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긴 무홈런 기록이다. 2021년 42개 홈런으로 NL 홈런 타이틀을 차지했던 그는 부상과 징계로 2022년을 쉰 뒤 2023~2025년 3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했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타티스가 홈런을 억지로 치려 하지 않으며 자유로운 타석 모습을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타티스의 메이저리그 통산 18.5타수당 홈런 비율을 고려하면 올시즌 예상 홈런은 11개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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