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데이나 화이트에 백악관 대변인직 제안
게시2026년 11월 8일 04: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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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1월 7일(현지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에게 백악관 대변인직을 제안했다고 트루스소셜에서 밝혔다. 트럼프는 화이트가 '난폭한 파이터'로서 좌파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화이트에게 이슬람 마카체프, 저스틴 게이치 등 격투기 선수들을 보좌진으로 데려올 것을 요청했다. 트럼프는 오랜 UFC 팬으로, 2026년 6월 14일 백악관 사우스론에 옥타곤 링을 설치해 격투기 대회를 연 바 있다.
백악관 사상 최초의 격투기 대회였던 이 행사가 논란을 낳았던 만큼, 이번 대변인직 제안도 정치권 안팎에서 논쟁을 부를 전망이다. 화이트의 수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UFC 회장에게 백악관 대변인 제안…제발 맡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