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 건호, 신곡서 한로로 언급 논란 '리스펙'으로 해소
게시2026년 8월 25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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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신곡 'MONEYMONEYMONEY'에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를 언급한 가사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한로로의 이름과 대표곡 '0+0'을 돈에 관한 노래의 언어유희로 활용한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이 제기되며 X에서 하루 만에 100만 회 이상 조회되었다.
건호는 24일 코르티스 위버스를 통해 '한로로 선배님에 대한 샤라웃'이라며 평소 한로로의 음악을 깊게 공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님 가사들을 정말 깊게 펼쳐보고 항상 아름다운 가사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로로는 팬 플랫폼을 통해 '이번 신곡에서의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는 '음악 하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게 어디 있느냐'며 두 아티스트의 상호 존중을 확인하는 순간으로 받아들였다.
코르티스 '한로로' 가사 논란에…한로로 직접 등판 "서로 리스펙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