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네팔 지진 피해 대응 신속대응팀 파견
게시2026년 8월 28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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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급파한 신속대응팀이 29일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해 현장 대응을 시작했다.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정부 현장대응팀과 함께 회의를 열고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9명 구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정부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투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도 투입할 예정이다. '시그너스'는 최대 300여명과 47톤의 화물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수송기다.
이번 대응은 지난 3월 중동 전쟁에서 교민 구출에 투입된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포토타임] 정부 신속대응팀 네팔 도착, 군 수송기도 띄운다